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12, 13기 선정 기업 네트워킹 자리에
더소가의 스토리를 강연을 하였습니다.

디자인 분야만이 아닌, 식품-기술-콘텐츠-교육 등 다양한 내용의 기업이 참여한 자리에 
더소가의 티브랜딩 사업과 공간 비즈니스 사업 사례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공간이 좋았다는 말은 
티가 좋았다는 말보다도 더 듣기 좋은 말이기도 한데요. 

공간에 대한 좋은 기억은
아주 오랫동안 추억속에 남는 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예요 .

더소가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는 더소가 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