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때문에 꽃구경도 못가고 외출도 못해서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더소가 디퓨저 덕분에 기분전환이 되는 듯 합니다~ :)
요즘 매일 일-집-일-집 반복에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봄이 그냥 흘러갈까봐 안타까웠는데....ㅠㅠ
오늘 아침 출근하니 어제 셋팅해놓고 퇴근한 디퓨저가
싱그러운 봄향기를 전달해줘서 정말 기분좋은 토요일아침이었답니다.ㅎㅎ
진심! 향기에 살짝 설레이는 기분이랄까...
진작 디퓨저를 들였어야했는데....ㅠㅠ
암튼 저의 최애샵 더소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제 진료실에는 벌써 더소가의 티, 캔들, 샤쉐, 그리고 디퓨저까지 가득하답니다 ㅋㅋ 사장님을 제 진료실에 한번 초대하고싶은 마음이랄까.....)
사장님! 코로나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홧팅하시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매장으로 놀러가겠습니다!
늘 좋은 제품, 센스있는 아이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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